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프링필드(심슨 가족) (문단 편집) === 음식점 === * [[루이지 리조또|루이지]]의 이탈리아 식당: 피자와 스파게티를 파는 평범한 식당. 손님들 앞에선 친절하게 행동하는 데 주방에 들어가면 저 놈들한테 빨간 쓰레기 한 접시 주라고 하는 등 손님들을 무시하는 말을 한다 (사실은 [[팻 토니]]의 마피아 조직을 위한 비밀기지다.)문제는 이게 손님들이 먹는 장소에 다 들린다는 것인데, 이탈리아어로 워낙 빠르게 지껄여서인지 손님들도 아무 반응이 없다. 한 에피소드에서 운영 요일이 나오는데 월요일에는 문 닫고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는 주문을 하면 안된다고 한다(...). * [[크러스티 버거]]: 스프링필드 뿐만 아니라 미국 전역에 지점이 있다. 스프링필드에 위치한 가장 대중적인 [[패스트푸드]]인데 [[맥도날드]], [[버거킹]], [[하디스]] 등이 모두 [[광대 크러스티]]의 의뢰를 받은 [[팻 토니]]에 의해 쫓겨났기 때문이다. 이중 하디스를 쫓아 준 대가로 크러스티는 1주일에 5달러를 팻 토니에게 상납하고 있다. * 길디드 트뤼플 (The Gilded Truffle): 최고급 레스토랑, 심슨 가족은 주로 돈이 좀 생겼거나 축하할 일이 있을 때만 간다. 바트가 우드로라는 이름으로 [[에드나 크라바플|크라바플 선생]]을 속였을 때도 이 식당으로 불러냈었다. [[학교 관리인 윌리|윌리]]가 멋진 신사가 되었을 땐 이 식당의 웨이터로 잠시 일한 적도 있었다. * 프라잉 더치맨(Frying Dutchman): [[호레이쇼 맥컬리스터|맥컬리스터 선장]]이 운영하는 해산물 레스토랑. 식당 이름은 [[플라잉 더치맨]]에서 따왔다. 초기에는 무한리필 뷔페였는지, 호머랑 마지가 여기로 외식을 왔다가 호머가 모든 음식을 전부 먹어치우자 쫓겨나는 에피소드가 있다. * 노래하는 스테이크(The Singing Sirloin): 스프링필드 다운타운에 위치한 레스토랑으로 웨이터들이 손님에게 노래를 해준다. 시즌 1때 마지의 생일을 기념해서 간 적이 있고 바트가 A를 받았을때도 이를 기념하기 위해 갔다. * Greaser 카페: 50년대 풍 테마로 꾸며진 카페.초반에는 TV광고를 통해 손님들을 끌어모아 영업이 잘되었는데 얼마 못가서 망했다. * Le Petite Appétit: 프랑스 요리 레스토랑. * 앉으면 돌아갑니다(Sit-N-Rotate): 높은 타워로 된 음식점으로 좌석이 위치한 타워 꼭대기가 빙글빙글 돌아가며 전망을 볼 수 있다. * 이륙합니다! 뷔페(Up, Up and Buffet!): 큰 여객기를 식당 건물로 사용하고 있는 음식점. 아이들은 좋아하는 듯 하나 어른들은 그다지... * 엘 케미스트리: 음식을 비커에 담아 내오는 등 화학 컨셉의 [[분자요리]] 레스토랑이다. * 라드 래드 도넛 (Lard Lad Donuts): 통칭 '돼지기름 사나이'라 불리는 도넛을 들고 있는 소년이 마스코트로 있는 도넛 가게. 당연히 호머가 좋아할 것 같지만, 의외로 호머가 이 도넛을 먹거나 여기에 가는 모습은 거의 나오질 않는다.[* 시즌 9 17화에서는 원숭이가 이 가게에서 훔치고 온 도넛을 먹기는 했다. ][* 할로윈 에피소드에선 호머가 이 가게에 와서 광고에 나온대로 집채만한 도넛을 달라고 하지만 주지 않자, 마스코트가 들고 있는 도넛을 가져가버린다.] 호머가 먹는 도넛은 대부분 회사에서 주는 간식용. 동상 도난사건 한정 에피로 나오는 '돼지기름 사나이' 마스코트 모델은 작중에 이미 노인인 '데지기룸 산아이'라고 한다. * Uncle Moe's Familly feedbag: 패밀리 레스토랑이 한창 유행할 때 모의 주점을 뜯어고쳐서 만든 식당. TV광고도 하고 손님도 많아서 잘 나갔지만 모가 그 놈의 성깔을 죽이지 못해 아이들[* 모한테 물총을 쏘는 등 짜증나게 굴긴했지만 욕을 퍼부어야 할 정도는 아니었다.]한테 화를 내며 악담을 퍼붓는 바람에 손님이 다 나갔고 결국 모의 주점으로 복귀했다. * 해피 스모: 일식당. 손님이 들어오면 일본인 요리사들이 크고 우렁찬 인사를 하지만 대부분의 스프링필드 주민들은 이들이 화나서 소리지르는 것으로 오해한다. 호머가 이 식당에서 복어를 먹다 복어 독에 중독돼서 죽을 뻔했다.[* 나중에 오진으로 밝혀졌는데 전말은 이렇다. 복어 회가 먹고 싶었던 호머는 아키라에게 복어 회를 주문하고 아키라가 일하는 요리사에게 복어 주문을 하니 요리사가 "이런! 지금 당장은 곤란해! 마스터를 불러와야겠어." 라고 말하며 마스터를 부르러 가는데 하필 마스터가 에드나와 연애중이라 결국 요리사가 대신 복어를 손질해야 했다. 다행히 독이 있는 부위가 아닌 식용가능 부위로 나갔지만 나중에 마스터가 경악하여 호들갑을 떠는 바람에...] * 마더 허버드의 샌드위치 컵보드: [[서브웨이]]를 본딴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 시즌 26에서 마지가 계악을 맺고 가게를 열었는데, 본사에서 각종 물품을 사라고 부추기고 바로 앞에 다른 지점을 또 만들어 장사가 힘들어지자 모의 도움을 받아 꼼수를 써서 계약금을 돌려받고 장사를 접는다. * 걸프 앤 블로우 (Gulp `n` Blow): 크러스티 버거와 마찬가지로 햄버거를 파는 패스트푸드 업체. 시즌 3 에피소드 12에서 호머가 마지와 곧 태어날 바트의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여기서 일하는 장면이 나왔다. 시즌 24에서는 호머가 드라이브 스루에서 어니언링을 주문했다가 맨붕이 온 [[끽끽대는 목소리의 사춘기 소년]]이 호머에게 뜨거운 어니언링을 끼얹어서 화상을 입기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